고대의 불

공룡이 절멸한 약 6500만년 전에 영장류가 탄생했고 , 인류는 그 영장류의 진화의결과로 약 500만년 전 침팬지와의 공동조상에서 갈라져 나와 사람과로서 독립한다.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인 인류의 최대특징은 두발로 서서 보행할수 있다는 것인데, 왜 두발로 직립 보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설이 제기 되었는데 현재 결정적인 것은 보이지 않는다.

인류가 언제부터 불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베이징원인이 살던 20만에서 50만 년 전 베이징 교외의 저우커우뎬 동굴의 재층은 불확실 하고, 약 40만년전 프랑스의 테라 아마타 유적이나 약 30만년전의 헝거리 베르테스졸로스 유적에서의 화로의 흔적도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또 약140만에서 150만년 전의 재층과 불탄뼈 등의 케냐와 남아프리카 유적도 논의가 엇 갈리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에 비해 동굴에서 화로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어 인류가 빈번히 불을 사용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은 네안데르탈인 이후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러한 화로가 무엇을 위해 쓰였는지, 즉 난방용인지 조리용이지 또는 짐승의 습격을 막기위해 쓰였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않고, 또 화로의 흔적이 있어도 그들이 동굴에 거주했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아주 흥미로운 사실은 동굴에서 네안데르탈인이 먹은 동물의 뼈가 발견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들은 해체한 동물의 고기를 불을 이용해 먹기쉽게 해서 입에 넣었을 것이다. fundas samsung galaxy s8 plus 네안데르탈인이 요리를 했다고 말하나 그들은 유럽에서 서아시아에 걸쳐 넓은지역에 살고 있었는데, 4만년쯤 전에는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거주지역이 확대되자 점차 막다른곳에 몰리게 되고, 2만8000년 전 오늘날 스페인과 포르투칼 지역인 유럽의 서쪽 끝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그들이 호모사피엔스와 만났는지, 싸웠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인류진화 과정에서 불을 빈번하게 사용한 최초의 인류가 그들 이었다는 것만은 확실히 말할수 있다.

불을 다루는 능력은 언어나 도구의 사용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인간에게만 있었다. fundas samsung galaxy s10e 언어의 기본적 형태나 도구의 사용이 인간 이외의 영장류나 그밖의 동물들 사이에서도 보이지만, 인간만이 문화의 일부로서 불을 지배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불은 인류가 출현하기 전부터 있었고 낙뢰, 화산의분화, 폭풍에의한 나무의마찰등으로 다양한 장소에 화재가 발생 했을 것이다. 인류가 처음 화재를 만났을 때 그것을 자연스럽게 일어난 사건, 자신들로서는 억제할수 없는사건, 좋든 나쁘든 자신들이 적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건으로 경험했으나 ,여러가지 상황의 발견에따라 불은 두려운 것인 동시에 그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비쳤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불을 이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수동적인 사용”의 단계였다면 그뒤 “능동적인 불의사용”단계로 간다. 즉 적극적으로 불을모아 꺼지지 않도록 보존하고, 그것으로 다시 불을 일으키는 단계다. fundas huawei mate 10 lite 앞에본 네안데르탈인이 화로를 사용한 흔적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인류가 능동적으로 불을 사용햇다는 증거가 된다.

프랑스의 고고학자 카트린 페를레는 불이 이용되는데 필요한 조건은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정신적 진보라고 말하고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조직을 요구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불의지배는 인간진화의 과정과 같았다고 할 수 있고, 역으로는 불의 지배야말로 인간의 진화를 초래한 것이다. 다른 영장류도 어느정도 불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설이 나오기도 하지만 하우츠 블룸이 말한 사회적, 정신적, 육체적 특성의 동시적 발전에 따라 불을 지배한는데 이른 것은 인류 뿐이다. fundas samsung galaxy s20 plus 인간이 불을 독점 한 것은 인간과 다른동물의 차이를 분명히 해 주었다.

자연스럽게 발생한 화재를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우던 인간이 어느순간부터 의도적으로 대지에 불을 놓은 것이 지금말로 하면 투자이고 토지사용권의 행사이며 노동자의 사역이었다. 거기에서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겨난 것은 명백하다.그것은 집단에서 계급을 낳고 결국 모든 인간집단이 불을 지배하게 되었다. 즉 인간이 불을 독점적으로 소유한 결과, 불의지배는 인류의 보편적인 속성이 된것이며, 이때 빼놓고 이야기 할수없는 것이 요리라는 문제와, 불이주는 안전성 및 쾌적성이다. 따라서 토지의개간과 요리와 불이 가져다주는 안전성과 쾌적성, 이 세요소는 인류가 불을 독점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불은 파괴적인 동시에 생산적이기도 했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화재는 모든 것을 태워버리지만, 머지않아 그곳에 동식물의 새로운 생명을 가져다준다.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이 신비한 과정을 체험한 인류는, 어느시점부터는 불을 생활에서 습관처럼 이용하게 된다 . 요리다.
앞에 말한 것처럼 우리조상과 가까운종인 네안데르탈인이 25만년전부터 불을 사용한 명백한 흔적이 있고, 때로는 요리를 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 인류가 불을써서 요리를 했는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그런데 식사내용의 변화가 명백한 해부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아있는 화석으로 인류의 해부학적 특징의 변화를 조사하면 어느정도 추측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fundas huawei p20 lite 인간이 작은이와 짧은 위장을 갖게 된 것은 요리한 음식에 적응한 결과다.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특별히 큰변화가일어난 3시기중 호모에렉투스가 등장한 180만년 전에, 훨씬 큰 해부학적 변화를 수반했다. 어금니의 표면적은 21퍼센트 감소했고 몸의크기가 커지고, 나무타기에 적합한 어깨.팔.몸통이 사라졌다. custodia cover samsung 위장의 용량이 작아지는 한편 뇌의용량은 42퍼센트나 늘어났다. 이의축소, 커진뇌와 몸에 공급되는 에너지의증가, 작아진 위장, 생활 영역의 확대라는 증거를 통해 이 시기에 요리가 탄생해 인류의 진화에 공헌한 것으로 보인다고 랭엄은 주장한다. 또 호모에렉투스가 나무타기능력을 잃은것도 불을 사용한 증거라고 하는데 나무에서 내려와 지면에서 자려면 습격해오는 동물이 두려워하는 불을 사용해야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부학상의 커다란 변화라는 점에서보면 호모에렉투스가 출현한 시기야말로 요리가 시작되고 최초로 불을 능동적으로 사용한 시기로 여겨진다. 랭엄은 이렇게 요리의 기원이 사람의 진화와 같이했다고 보았다.

영양학적으로 말하면 요리는 인간의 에너지 섭취효율을 높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요리할 때 가열로 전분이 겔화하고 단백질이 변성한결과 모든 것이 부드러워진다는 점이다. 전분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물의 주성분인 것을 생각하면 큰의미가 있고, 전분 못지않게 중요한 단백질도 최근 가열된 단백질이 날것의 단백질보다 훨씬 소화가 잘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자연계에 존재하지않는, 아주 부드러운 음식물을 식사에 도입함으로써 인간은 소화의 중노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를 많이 절약핼 수 있었다. 몸이 해야 하는일을 불이 대신 해 준 것이다 ” 라고 랭엄은 말한다. 요컨대 요리는 칼로리의 원천이며 이것이야 말로 인류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고 요리한 것 이 날것보다 우수한 이유다.

펠리페 페르난데스 아르메스토는 말한다.“ 불을 지배할 수 있게되자 필연적인 결과로 공동체가통합되었다. 불을 관리하려면 일을 분담해야 했기 때문이다. fundas samsung galaxy s10 불에는 요리 외에도 사람을 모으는 작용, 즉 밝기나 따뜻함이 있으며 유해한 동물이나 육식동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다.” 포커스( 중심 ) 라는 말의 원래의미는 화로 다. 즉 그런 새로운 사회관계를 낳는 기본요소야 말로 불의사용이 가져오는 안전성과 쾌적성이었다.

20세기 프랑스의 과학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 는 “ 화로 안에 갇힌 불은 아마 인간에게 몽상의 첫 주제이고 휴식의 상징이며 휴식으로 부르는 초대였다 ”고 했고,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인간은 가옥뿐만 아니라 의복이나 조리한 음식물을 발명했다. 또한 아마도 우연히 불의 따뜻함을 발견했기에 몸을 녹이게되고, 처음에는 사치라고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지금처럼 불 옆에 앉지않고는 견딜수 없게된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하우츠블룸은 “ 불의 힘을자기자신의 힘에 더하면서 인간집단은 그사회를 더욱 생산적이고 강한 것으로 만들었다. 요리뿐만아니라 더욱 효과적인 수렵으로 달성된 생산성 증가가 처음에는 그다지 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얼마 안있어 그것은 항상 물질적인 쾌적함의 수준을 상승시키고 인구의증대로 귀착했다.” 고 말한다.

불이 발산하는 빛은 야간노동을 가능하게하고 , 놀이나 의식도 할수있게 했다. 불의 다양한 기능에 의지하는 정도가 이렇게 커짐에따라 사람들은 불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한편 불의 파괴력에 대한 경계심은 사람들에게 불을 다루는 법을 훈련하게 만들 것이다. 불에대한 경의는 의식화되고, 불을 다루는 훈련은 불을 제도에 속하게 한다. 따라서 의식이나 종교는 불과 가장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훈련의 일부인 금지는 현대에도 불의 제도중 중요한 부분이다.